"한 번 발을 들이면 나갈 수 없다." 애플의 '가두리 양식장(Walled Garden)' 생태계를 상징하는 말입니다. 1976년 차고에서 시작해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된 애플은 2026년 지금,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시대를 지나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와 공간 컴퓨팅이 결합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죠. 하드웨어의 완벽함과 소프트웨어의 영리함이 만나는 지점에서 애플이 그리는 미래는 무엇인지, 저널리스트의 시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애플의 역사애플의 역사는 1976년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만든 '애플 I'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984년 매킨토시로 개인용 컴퓨터 시대의 서막을 열었으나, 잡스의 해고와 경영 위기라는 암흑기를 겪기도 했습니다...